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78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785개 세 글자:3,794개 네 글자:6,364개 다섯 글자:4,483개 여섯 글자 이상:9,186개 모든 글자:24,613개

  • : (1)소송 제기를 당하는 일. (2)강광에 노출되어 나무껍질이 데는 현상. 여름철과 겨울철에 일어나는데 겨울철에 일어나는 것을 동계 피소라 한다. 이식을 할 때 잎을 자른 나무의 줄기가 강한 직사광선에 노출될 때 발생하기 쉽다. 남서 방향의 경사지 나무에서 직사광선에 노출된 줄기에서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백색의 나무 테이프로 감아주거나 흰색 페인트를 이용하여 빛의 흡수를 차단해 준다.
  • : (1)성질이 고약하고 못된 짓을 하는 젊은이.
  • : (1)지고 있는 부채나 갚아야 할 빚. (2)남에게 진 신세. (3)심어 가꾸는 온갖 푸성귀와 나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거의 죽어 가다가 다시 살아남. (2)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 (3)실없이 놀리며 웃음. 또는 그런 웃음. (4)선이나 색채를 써서 사물의 형상이나 이미지를 평면 위에 나타낸 것. (5)흙으로 만들어 색칠한 인형. (6)중국 당나라의 승려(725~785). 속성(俗姓)은 전(錢). 자는 장진(藏眞). 현장의 제자로, 연면체의 초서에 뛰어났다. 저서에 ≪초서천자문(草書千字文)≫, ≪자서첩(自敍帖)≫이 전한다.
  • : (1)‘쇠장’의 방언
  • : (1)‘변소’의 방언
  • : (1)나라에서 제사 지낼 때에 양을 통째로 제물로 바치던 일. 또는 그 양. 처음에는 양과 돼지를 함께 바쳤으나 뒤에는 양만 바쳤다. (2)남의 덕을 입음.
  • : (1)‘소잡하다’의 어근. (2)‘소잡하다’의 어근.
  • : (1)광산에서, ‘풀무’를 이르는 말. (2)고기붙이를 전혀 넣지 않은 국. (3)제사에 쓰는 탕. 고기는 넣지 않고 두부와 다시마를 썰어 넣고 맑은 장에 끓인다. (4)휩쓸어 죄다 없애 버림. (5)성질이 수더분하고 호탕함. (6)대장간에서, 불에 달군 쇠를 열처리할 때 담그는 물통.
  • : (1)악한 사람의 무리.
  • : (1)‘상소’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폐소’이다. (2)‘폐소’의 북한어. (3)에스파냐의 옛 금은화(金銀貨). (4)쿠바, 멕시코, 아르헨티나, 필리핀 따위의 화폐 단위. (5)에스파냐의 옛 화폐 단위.
  • : (1)작은 알갱이. (2)알에서 깨어 나온 누에를 누엣자리에 떨어 놓음. 또는 그 일.
  • : (1)‘순소하다’의 어근.
  • : (1)얼마 안 되는 적은 분량. (2)얼마 안 되는 동안.
  • : (1)잘못 전해서 소란을 일으킨 소문. (2)상피에 생기는, 작은 함입 부위.
  • : (1)병이나 상처가 난 자리. (2)자기 집에 돌아옴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짐을 싣지 아니한 맨몸의 소. (2)임자가 없는 소. (3)가난하여 아무것도 없음. (4)상여가 나갈 때까지 관을 놓아 두는 방. (5)찡그림과 웃음이라는 뜻으로, 슬픔과 기쁨을 아울러 이르는 말. (6)‘변소’의 방언
  • : (1)동학에서, 접(接)의 집회 장소.
  • : (1)‘소댕’의 방언 (2)사람 수가 적은 당파나 정당.
  • : (1)중국 고대 순임금 때의 음악. 아홉 곡으로 끝나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2)높은 하늘. (3)뜸을 뜰 수 있는, 몸의 일정한 자리. (4)새의 옛 둥우리. (5)옛 둥우리라는 뜻으로, 낡은 옛집을 이르는 말.
  • : (1)‘벌초’의 방언 (2)같은 종류 가운데에서 본새가 작은 물건. (3)상소문의 원본.
  • : (1)남에게 청하거나 바라는 일. (2)더럽거나 어지러운 것을 쓸고 닦아서 깨끗하게 함. (3)휩쓸어 죄다 없애 버림. (4)임금에게 상소하여 청함. (5)조선 시대에, 유생들이 모여서 건의ㆍ상소를 하던 집. (6)하소연하여 청함. (7)공무원법에서, 징계 처분이나 휴직ㆍ면직ㆍ직위 해제 따위의 불이익 처분을 받은 사람이 그 처분에 따르지 아니하고 취소나 변경 따위를 청구하는 일. (8)귀속 재산 처리에 관하여 이해관계인이 이의 신청을 하는 일. (9)예전에, 지방 자치법에서 지방 자치 단체의 조례(條例) 또는 그 장(長)의 명령이나 처분이 헌법 또는 법률을 위반하였을 때에, 주민 100인 이상이 서명을 하여 그의 취소 따위를 청구하던 일.
  • : (1)풍사(風邪)로 인하여 피부가 가려운 병증. (2)≪시경≫의 국풍(國風)과 ≪초사(楚辭)≫의 이소(離騷)라는 뜻으로, 시가와 문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시문을 지으며 노는 풍류.
  • : (1)조선 정조 때의 승려(1746~1796). 속성은 이(李). 자는 자의(子宜). 호는 인악(仁嶽). 어려서 유학을 공부하다가 18세 때에 승려가 되었으며, 1790년 화성 용주사 창건 때에 원문(願文)을 지었다. 저서로 ≪화엄사기(華嚴私記)≫, ≪인악집≫ 따위가 있다. (2)문자나 문장의 뜻과 내용을 풀이함.
  • : (1)‘편소하다’의 어근. (2)‘변소’의 방언
  • : (1)완고하고 사리에 어두운 성격. 또는 우매한 성질. (2)‘완전히 소중하다’를 줄여 이르는 말.
  • : (1)서울 이외의 지방.
  • : (1)욕심이 적음. 또는 적은 욕심. (2)하고 싶어 하는 바. 또는 하고자 하는 바.
  • : (1)서적(書籍) 특히, 역사를 기록한 책을 이르는 말.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대쪽이나 헝겊에 글을 써서 기록한 데서 생긴 말이다. (2)대나무로 만든 빗.
  • : (1)작은 불상. (2)‘부추’의 방언
  • : (1)적은 층.
  • : (1)친함과 친하지 아니함.
  • : (1)작은 벌레.
  • : (1)작고 아담한 산. (2)대수롭지 아니한 나쁜 짓. 또는 그 짓을 저지르는 사람. (3)절지동물 입 틀의 일부로 큰턱에 이어지는 부분. 부속지가 변형된 것으로, 갑각류ㆍ다지류에는 두 쌍, 곤충류에는 한 쌍이 있다. (4)석회로 칠한 흰 벽.
  • : (1)변변하지 아니한 예의.
  • : (1)‘손님마마’의 방언 (2)‘손님’의 방언
  • : (1)‘소달하다’의 어근.
  • : (1)젖을 짜기 위하여 기르는 소. 홀스타인, 에어셔, 저지 따위의 품종이 있다.
  • : (1)병이 조금 나아진 기색이 있음. (2)소란이나 분란, 혼란 따위가 그치고 조금 잠잠함. (3)중국 당나라 때의 승려(?∼805). 속성 주(周). 중국 정토교의 5조(祖) 중 제5조이며, 선도(善導)의 가르침을 선양하는 데 힘썼으므로 ‘후(後) 선도’로 불리었다. 저서에 ≪이십사찬(二十四讚)≫, ≪왕생정토서응전(往生淨土瑞應傳)≫ 따위가 있다. (4)강을 거슬러 올라감. 특히 양쯔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을 이른다. (5)중국 남북조 시대 양(梁)나라의 제2대 황제인 ‘간문제’의 본명.
  • : (1)자그마한 도시. (2)규모가 작은 시장. (3)고욤나무의 열매. 감보다 작고 맛이 달면서 좀 떫다. (4)짤막하고 간단한 시. (5)젊었을 때. (6)남이 보는 바. (7)분명히 드러내 보이거나 알림.
  • : (1)‘송어’의 방언
  • : (1)‘누소하다’의 어근.
  • : (1)‘아가씨’를 한문 투로 이르는 말. (2)분량이 적은 저서. (3)자신의 저서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4)‘소저하다’의 어근. (5)‘효자’의 방언
  • : (1)소집에 응함. (2)원고가 청구한 소송에 피고로서 응하는 일.
  • : (1)소의 뼈.
  • : (1)하는 일 없이 녹(祿)을 먹음. (2)고기나 생선이 들어 있지 아니한 반찬.
  • : (1)임금이 부르는 명을 받음. (2)소송에서 이기는 일. 소송 당사자의 한 편이 자기에게 유리한 판결을 받는 일이다. (3)승려의 빗이라는 뜻으로, 필요 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작살’의 방언 (2)웃어넘기고 문제 삼지 아니함. (3)큰 소리로 비웃음. (4)불에 태워 죽임.
  • : (1)푸른 하늘.
  • : (1)남을 헐뜯어서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윗사람에게 고하여 바침.
  • : (1)‘세소하다’의 어근. (2)빗살이 아주 가늘고 촘촘한 빗.
  • : (1)모조리 다 타 버리거나 태워 버림.
  • : (1)간악하게 호소함. 또는 그런 호소. (2)간통한 곳. (3)임금을 간하여 상소함. 또는 그 상소. (4)‘간소하다’의 어근.
  • : (1)기류를 이용하여 상승 비행을 즐기는 패러글라이딩의 하나. 경사면을 이용하는 리지(ridge) 소링과 열 상승풍을 이용하는 서멀(themal) 소링 등이 있다.
  • : (1)‘휴게소’의 옛말.
  • : (1)아마 줄기에서 섬유를 분리하는 과정. 아마 섬유를 빗질하여 짧은 섬유나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 : (1)억지로 웃음.
  • : (1)높은 하늘.
  • : (1)소쩍새가 우는 소리.
  • : (1)불에 타서 없어짐. 또는 불에 태워 없앰.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소금’을 이르는 말.
  • : (1)소호와 텔레워크가 결합된 것을 이르는 말. 고정된 사무실 없이 이동식 단말기를 이용하여 소규모 자영업을 영위하는 것을 이른다.
  • : (1)좁은 폭이나 범위. (2)적은 정도로. (3)작은 규모의 폭포.
  • : (1)수나 정도 따위가 가장 작음. (2)양 따위가 가장 적음. (3)가장 젊음.
  • : (1)어떤 일에 돈이나 재물이 쓰임. 또는 그 돈이나 재물. (2)고온으로 가열한 금속이나 합금을 급속하게 냉각시키는 일. 물질이 고온에서 가지고 있는 구조를 실온에서도 유지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열처리한 물질을 물이나 기름에 담가 식히는 것을 말한다.
  • : (1)집에서 기르는 소.
  • : (1)바라는 일. (2)웃으며 장난하는 일. (3)중국 남송(南宋) 광종(光宗) 때의 연호(1190~1194).
  • : (1)‘옜소’의 방언
  • : (1)잠을 자지 않고 밤을 보냄. (2)예전에, 쇳돌이 나는 곳을 이르던 말. (3)쇠를 불에 달구어 불릴 때에 달아오른 쇠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 : (1)‘염소’의 방언
  • : (1)검은 것과 흰 것. (2)‘이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팥소’의 옛말.
  • : (1)‘광소하다’의 어근. (2)빛을 이루는 가장 작은 입자. 빛이 전자기파임이 증명되고 나서는 쓰지 않는다. (3)화훼류의 꽃잎 배열이 비정상적이거나, 꽃 모양이 다르게 피거나, 꽃이 제철이 아닌 시기에 피는 현상.
  • : (1)주기율표 제14족에 속하는 비금속 원소의 하나. 유기 화합물의 주요 구성 원소로, 숯ㆍ석탄ㆍ금강석 따위로 산출된다. 보통 온도에서는 공기나 물의 작용을 받지 않으나 높은 온도에서는 산소와 쉽게 화합한다. 산화물의 환원, 금속 정련 따위에 쓴다. 원자 기호는 C, 원자 번호는 6, 원자량은 12.011. (2)한탄하여 호소함.
  • : (1)‘새끼’의 방언 (2)‘관솔’의 방언
  • : (1)무리를 지어 호소함. (2)강경(講經) 시험을 치르던 과거장.
  • : (1)몸에서 맥박이 뛰는 것을 짚을 수 있는 자리. (2)사물의 중요한 곳.
  • : (1)시인과 문사(文士)를 통틀어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굴원이 지은 <이소부(離騷賦)>에서 나온 말이다.
  • : (1)오복(五服)의 하나. 약간 가는베로 지은 상복이다. 소공친의 상사(喪事)에 다섯 달 동안 입는다. (2)작은 공로(功勞). (3)중국 주(周)나라의 정치가(?~?). 산둥반도를 정벌하여 동방(東方) 경로(經路)의 사업을 이룩하여 주나라의 기초를 닦았다.
  • : (1)적은 액수. (2)원고가 소(訴)를 통하여 주장하는 권리나 법률관계로 인하여 가지는 이익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금액으로 표시한 것. 소송 물가액(物價額)이라고도 한다.
  • : (1)재판에 의하여 원고와 피고 사이의 권리나 의무 따위의 법률관계를 확정하여 줄 것을 법원에 요구함. 또는 그런 절차. 민사 소송, 형사 소송, 행정 소송, 선거 소송 따위가 있다. (2)위패를 불사르고 영가(靈駕)를 전송함. 또는 그런 일.
  • : (1)초시와 회시 때에 응시자를 수용하던 둘째 시험장. (2)도성의 내외를 경비하는 군사들이 밤에 두 곳에 나누어 순찰하던 일. (3)진흙의 수렁. (4)중국 고대에 부장품으로 쓰던, 진흙으로 빚어 만든 인형. 무인(武人), 무인(舞人), 여성 따위의 인상(人像)이나 토용(土俑)이 있다. (5)딴 자리. (6)다른 원소나 요소. (7)남에게 비웃음을 당함. (8)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9)새의 새끼가 자라 둥지에서 떠나는 일. (10)중국 초나라의 굴원이 지은 부(賦). 조정에서 쫓겨난 후의 시름을 노래한 것으로 ≪초사≫ 가운데에서 으뜸으로 꼽힌다. (11)1947년 나라마다 다른 공업 규격을 국제적으로 조정하고 표준화하기 위하여 영국의 런던에서 설립한 국제기구. 우리나라는 1963년에 가입하였다. 본부는 스위스의 제네바에 있다. (12)‘-십시오’의 방언
  • : (1)의리가 적음. 또는 그 의리. (2)의거하는 바. (3)조선 시대에, 후궁에게 내리던 정이품 내명부의 품계. 숙의의 위, 귀인의 아래이다. (4)예전에, 부인들이 제사를 도울 때 입던 거무스름한 명주옷. (5)날이 밝기 전에 일어나 옷을 입음. (6)색과 무늬가 없는 흰옷. (7)평소에 늘 지니고 있는 생각. (8)따돌리고 멀리하는 마음.
  • : (1)나이가 가장 어린 아우. (2)말하는 이가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윗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3)책의 편명(篇名)을 그 책의 이름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4)중국 전한(前漢)의 제8대 황제(B.C.94~B.C.74). 본명은 유불릉(劉弗陵). 곽광(霍光), 김일제(金日磾) 등의 보좌를 얻어 국력 회복에 힘썼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87~기원전 74년이다. (5)변변하지 못한 제사라는 뜻으로, 제사를 낮추어 이르는 말. (6)곡식을 제물로 드리는 제사. (7)더럽거나 어지러운 것을 쓸고 닦아서 깨끗하게 함. (8)‘가소제’의 북한어. (9)탈놀이 따위의 마지막 절차로서, 부정을 타지 아니하고 풍년과 마을의 무사를 비는 뜻으로 탈을 태우는 일. (10)‘효자’의 방언 (11)중국 후한(後漢)의 제7대 황제(?~125). 본명은 유의(劉懿). 제3대 황제인 장제(章帝)의 손자로, 안제(安帝)의 황후인 염씨(閻氏)에 의하여 옹립되었지만 즉위 200여 일 만에 병으로 죽었다. 재위 기간은 125~125년이다. (12)중국 후한(後漢)의 제13대 황제(173~190). 본명은 유변(劉辯). 영제의 장남으로, 189년에 즉위하였지만 동탁에 의해 홍농왕(弘農王)으로 강등되었으며, 이듬해 동탁이 보낸 이유(李儒)에게 독살되었다. 재위 기간은 189~190년이다. (13)중국 남북조 시대 송(宋)나라의 제2대 황제(406~424). 성은 유(劉). 이름은 의부(義符). 422년 즉위하였으나 서선지(徐羨之) 등 무제의 신하들에 의하여 퇴위하고 얼마 뒤 죽임을 당하였다. 재위 기간은 422~424년이다. (14)중국 남송(南宋)의 제9대 황제(1272~1279). 본명은 조병(趙昺). 소제(少帝)ㆍ유주(幼主)ㆍ위왕(衛王) 등으로 불렸다. 애산(崖山) 전투에서 원나라 군대에게 괴멸당하여 호위하던 육수부가 여덟 살의 소제를 끌어안고 물로 투신함으로써 남송이 멸망하였다. 재위 기간은 1278~1279년이다.
  • : (1)‘뫼’를 높여 이르는 말. (2)뫼가 있는 곳. (3)남을 흉보고 비웃음. (4)산소족에 속하는 비금속 원소, 또는 산소 원소로 만들어진 이원자 분자로, 공기의 주성분이면서 맛과 빛깔과 냄새가 없는 물질. 사람의 호흡과 동식물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기체로, 대부분의 원소와 잘 화합하여 산화물을 만들며, 화합할 때는 열과 빛을 낸다. 대기의 5분의 1, 지각 질량의 2분의 1을 차지하며, 고압이나 액체로 만들어 질식자의 치료, 산수소 불꽃, 산소아세틸렌 불꽃 따위에 쓰인다. 원자 기호는 O, 원자 번호는 8, 원자량은 16.
  • : (1)여러 곳 가운데 한 곳. (2)낱낱의 곳을 세는 단위. (3)사무소나 연구소 따위와 같이 이름이 ‘-소’ 자로 끝나는 기관을 세워 처음으로 일을 시작함. 또는 그런 기관이 하루의 업무를 시작함. (4)채식만 하던 사람이 육식을 시작함. (5)예전에, 상례에서 고기가 든 음식을 상복을 입는 기간에 먹지 아니하다가 그 기간이 끝나고 다시 먹음.
  • : (1)윗옷의 좌우에 있는 두 팔을 싸는 부분. (2)‘오줌’의 방언 (3)어린 누이동생. (4)여동생이 오빠나 언니를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5)나자(儺者)의 하나. 기괴한 계집 형상의 탈을 쓰고 붉은 저고리에 푸른 치마를 입고 긴 대의 깃발을 흔든다. (6)물건을 생산자나 도매상에게서 사들여 직접 소비자에게 팖. (7)비웃으며 꾸짖음. (8)‘소매하다’의 어근.
  • : (1)관아에 송사(訟事)를 제기하던 일. (2)‘관수’의 북한어. (3)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 설치하여 외국 사신이나 다른 곳에서 온 벼슬아치를 대접하고 묵게 하던 숙소. (4)표면식 열 교환기 내부에 배열된 냉각관의 무리.
  • : (1)젊고 예쁜 여자. (2)여자로 태어난 자식. (3)‘송사리’의 방언
  • : (1)오늘 밤. (2)예전에, 금을 캐거나 금으로 수공품을 만들던 곳.
  • : (1)‘소들하다’의 어근.
  • : (1)음력 10월을 달리 이르는 말. (2)‘사촌’의 방언
  • : (1)글이나 편지를 쓰던 한 자 길이의 생견(生絹)을 이르던 말. 나중에는 편지의 의미로 쓰였다.
  • : (1)가을철의 밤. (2)이미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의 다른 범죄를 법원에 추가로 기소하는 일. (3)근본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살핌. (4)비로 쓺. (5)‘추소하다’의 어근.
  • : (1)소갈(消渴) 증상의 하나. 갈증이 나고 소변이 잦으며 혀가 건조하고 백태가 낀다. (2)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3)하급 법원의 판결에 따르지 않고 상급 법원에 재심을 요구하는 일. 종국 판결에 대하여 항소ㆍ상고가 인정되고, 결정 및 명령에 대하여 항고ㆍ재항고ㆍ특별 항고가 인정된다. (4)법률 행위의 중요한 내용은 아니나 당사자가 배척하지 않으면 자연히 그 내용이 되는 것. 매도인의 담보 책임 따위이다.
  • : (1)높은 곳에 있는 새 둥지.
  • : (1)적은 수의 병사. (2)병사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3)작은 병. (4)남으로부터 비웃음과 놀림을 받을 만한 일. 또는 그런 사람. (5)‘웃음병’의 전 용어. (6)그림이나 글씨가 없이 흰 종이나 비단만 발라서 꾸민 병풍. 주로 제사를 지낼 때 친다. (7)불에 구운 떡.
  • : (1)재료를 가열ㆍ냉각하여 굳기 따위의 기계적 성질을 변화시키는 일. 금속의 담금질ㆍ뜨임ㆍ풀림 따위로서, 열처리를 하는 온도ㆍ유지하는 시간ㆍ식히는 속도 따위는 재료나 얻고자 하는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 : (1)소의 간. (2)좁고 작은 편지 종이. (3)말하는 이가, 자기 편지를 낮추어 이르는 말. (4)해야 할 일. (5)간기(肝氣)가 정체된 것을 고르게 하는 치료법. 간기가 정체되면 옆구리가 뻐근하면서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메스꺼워진다. (6)‘소원’의 방언
  • : (1)‘회화’를 달리 이르는 말. 그림을 그릴 때 먼저 여러 빛깔로 그리고 나중에 흰 빛깔로 끝마무리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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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소로 시작하는 단어 (6,839개) : 소송 행위의 추후 보완, 소비물, 소고기찌개, 소자주, 소인 증폭기, 소치 국제공항, 소파상, 소데기, 소는 소 힘만큼 새는 새 힘만큼, 소밥주기, 소형 기관차, 소사미, 소득 오분위 배율, 소프트 페달, 소채, 소요스럽다, 소연방 최고 회의 간부 회의, 소소백일, 소자화, 소수 판정, 소득 접근법, 소밭, 소리에 의한 무대 장치, 소요 진압 작전, 소의한식, 소댕으로 자라 잡듯, 소프트 리얼타임, 소리낭, 소전류, 소수성 아미노산 ...
소로 시작하는 단어는 6,83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소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78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